작성일 : 10-07-06 23:24
보고 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633  
아버님제사가 끝나고 다들 집에들 갔어

작은아빠의 추도예배로 아버님의 제사도 무사히 마치고

식구들끼리 찡겨먹기도 하면서 저녁을 보냈는데 자기가

없는 모든 놀이는 정말이지 너무 재미도 없고 눈물만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

자기가 눈에 선한데 말야...............

딴거는 모든게 그대로 인데 왜 종규씨 자기만 없는거야

도저히 이해도 안돼고

왜 주님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걸까요?

정말 미치게 힘들어요 ............

언제나 이런 고통을 저에게 없애주실 건가요

제발 제발..................

오늘도 꿈속에서 종규씨를 만날수 있을거랄 기대를 하면서

잠자리에 들라고 그래요........

나타나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