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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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동생 정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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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영희
조회 : 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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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생이 그리워 몇자적는다.
정일아 잘지내고있니?
누나머릿 속에는 온통 너 생각뿐이다.
몸도없어 오고싶어도 올수없는 너의마음을 알면서도
왜이렇게 생각이나는지 모르겠다.너를보내야하는데....
남들은 장가 안가 못살겄네.. 부모랑 싸웠네,, 살기가 힘들다고해도..
누나는 다 복에겨워하는소리로만 들린다..
왜냐하면 아무리 미우나,고우나,보고싶을때 볼수있고, 싸워도 살아있으니 싸우는거잖아
누나는 너를 보내고나서 많이 많이 생각한단다.
살아만온다면 누나는 너에게 못해줄게 없는데..
올수없다는것을알면서도 미련하게....
누나는
아직도 눈물샘이 안말랐나봐
너의이름만봐도 가슴속깊은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쳐올라오는구나
이러면안되는데...
여름휴가철이다가오네 ...작년휴가는 함께보냈는데........
시간이가면갈수록 힘들구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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