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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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양이
조회 : 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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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아...오랜만에 엄마 아빠 누나 그리고...나까지...함께 가니깐 좋았어??이번주 금요일날 월차내고 갈꺼야...안그러면 마음이 불편할거 같아서...어제 아빠한테 쓸데없는 소릴해서 나두 울고 아빠두 울구...그래서 안그럴꺼라고 말씀 드릴려고 했는데 눈물 날까 말도 못꺼내겠어..아빠 마음이 아프셨을꺼야...내가 모질었어...죄송해라...그래두 넌 이해하지??내생일날엔 너랑 약속했던거 하고 싶은데 될까...꼭되게 해죠...꼭!!!!그때 커플링 하자고 했을때 왜 안했을까...나쁜년...액자에 네노래한곡 내노래 한곡 넣고 네사진 넣고 집에오면 항상 켜놓고 잘때도 켜놓고...그래...좋아...섭아...보고싶네...한국에서 찍은 사진은 별루 없더라...하긴...누굴 탓하겠어.내가 그래놓고...미안해...근데머 지금 보니깐 아주그냥 신났었더만머...은미가 다 불었어~!!!아까 메신져로긴했다가 유미가 말시키더라...메롱!민영이로긴해서 말시켜볼까 하다가...말았어...민영인 알구 있을까...섭아...이제 내홈피엔 니사진 더 안올릴꺼야...ㅠ흠..........섭아....내가 어떻하면 좋을까...ㅜㅜ아차...어제 호주모임했어.선영이 없이 윤미가 잘 하고 있어...술도마니 마시고...수다도 많이 떨고...다들 괜찮고 건강한 모습이었어. 너도 있었음 최고였을텐데...그게 좀 아쉽지...아차..황가랑 재국이두 왔었다...귀여운것들...섭아...거기서 친구는 많이 사겼어??궁금하다...어떤친구들이랑어울려놀구있는지너무궁금해...에구구...맞다! 불안해하다가 보라랑 통화했잖아...다행히 받더군...해줄말이 없었어.보라가 하는말들은 네가 했던 말들과 비슷해서 소름이 끼치고 맘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뻔했어...그래서 너한테 했듯...너가 나한테 했듯...마음의 방한칸 내주기로 했다~ 잘했지??토닥토닥...자야겠다...천사수업열심히받고친구들이랑열심히놀아~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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