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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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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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자기한테 혼자 갔다왔어
혼자서 자기한테 가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언제나 자기한네 가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고 갈수 있을까?
아직 자기랑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시간은 왜이렇게 안가는지?
너무 힘들고 미칠것만 같아
오늘도 정숙이가 저녁에 와서 우리애들 순대 볶음을 해주고 저녁을 맛있게 해주고 갔어
항상 나이가 어린데도 너무 착하고 고마운것 같아.
내 주위에 이런 애들이 너무 많아 그래도 행복한것 같아
그러면서도 행복은 하나도 못느끼고 너무 쓸쓸하고 힘들기만 한건 어떻하면 좋지?
미안해 자기한테 글을 쓰면서 매일 힘들다는 소리만 해서
그래도 종규씨한테밖에 하소연 할때가 없네
미안해...............
그래도 자기가 있어 행복했었는데 정말 나는 바보였나봐....
고마웠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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