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2 13:56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508  
오늘도 소연이랑 출근하기 전에는 비가안오더니

사무실에 도착을 하니 비가 억수로 쏫아지네요

예전엔 비가 너무 좋아 비만오면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은 비만오면 더더욱 자기가 생각나 미칠것만 같아

차를 타고 막 빗속을 달리고 싶어져

그래도 차속에서 엉엉울다 들어오면 기분이 조금은

가라 앉는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남아있는 사람이 힘들줄이야.........

정말 힘들어 죽겠어........

너무 보고싶어서..........

나를 막 힘들게 혹사를 해도 그게 잘 안돼네...........

요즘은 약에 취해 잠은 푹자는 것 같아

약마져 없었으면 정말 잠을 못자 죽어버렸을것 같아......

종규씨 나 종규씨한테 빨리 가고 싶다...

애들한테는 너무 무책임한지는 몰라도 자기가 너무 보고싶다

왜 진작..............................

자기와의 추억을 많이 같지 못했을까?

왜 그랬을까.............

지금 후회해 본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