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2 13:32
사랑하는 울~쫑
 글쓴이 : 숙이
조회 : 7,568  
오늘도 아침일찍 서둘러 출근전에 당신한테 다녀왔어..

비가 얼마나 많이 하늘에서 퍼붙든지 ㅠㅠ..

당신이 마치 숙이가 온다고 슬퍼서 눈물을 흘리듯 ㅠㅠ..

당신은 남자가 눈물도 많았는데..혹시 하늘나라에서도 울고 있는건

아니지..여보 그러지 숙이 힘들지만 버티고있고 당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보면되고..또 당신이 보고싶다고 메세지하면

다른일 젖히고서라도 보러갈께..거기서는 울지마..

사랑해 보고싶고 당신품에 안겨보고 싶어...

여보 미안해 그렇게 혼자 보내서..꼭 같이 간다고 약속했는데

맘대로 안되네..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당신한테 다녀오고나니 숨이 쉬어지네..어쪄지..좋아서 그래..

여보 당신 사진에 얼룩이 있더라..혹시 진짜 울고있는건 아니야..

언제 비가 그리 왔냐는듯 비가 멈췄어..

당신이 좋아서 환하게 웃는것 마냥..신기하기도해..

여보 일요일에 또 보러갈께..그때까지 또 언제 기다리지..

숙이 힘들지만 당신 생각하며 참고 이겨볼께..

당신 하늘에서 도와줘..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당신이 지켜보는 하늘나라에서 숙이한테 힘을...

사랑해..일요일에 보자..그럼 안녕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