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3-03 08:48
안녕......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1,279  
석아
오늘 너 동생 은지 생일이야...
요즘 은지가 많이 힘이드나보다....
생일이라 엄마가 가서 밥해주고 싶었는데 은지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은지 뜻 존중해주려고 알았다고는 했는데
엄마 맘이 좀 안좋구나...
석아 거기서 은지좀 챙겨주기 바래...
은지 내일부터 모교 대학으로 강의 나간다고 하더라. 너 동생이니까 워 든지 잘 할거라 믿어
석이가 있는 방 쓸쓸해 보여서 꾸며주고 싶은데  000로 인헤 석이 방문을 은지랑 엄마가 열지를 못해서 갈때마다 많이 속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석이 보고 올수 있음에 감사해...
석아
많이 많이 사랑해...엄마의 멋진 애인 1호...언제나 변함없는 내 애인...
은지.성범이 잘 지켜주기 바래....
잘 지내고 있어... 조만간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