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2-02 02:48
생일축하해
 글쓴이 : 이현숙
조회 : 1,273  
우리 곁을 떠난지 19일째인 오늘은 너의 생일이란다.
머물고 있는 곳에서 먼저 간 친구들 만났니?
동훈이가 좋아 했겠다…
우리 친구들은 네가 세상을 떠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거짓이라고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며
너를 그리워하다 원망하다 욕도 하며 하루하루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너무 힘들고 바쁘게 살았기에 쉬고 싶었나보다.. 생각들한다.
언젠가 무뎌지는 날이 오겠지…
그곳에서는 신나게 놀고 실컷 자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해야돼.
나중에 우리 친구들 하나둘씩 널 만나러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