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12-28 20:09
잘 지내고 있지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1,281  
일년이네....
너에게 편지를 쓴지 벌서 일년 전 이다....
보러는 자주 가지만 편지는 오랫만 에 쓰는구나...
엄마는 그저 다람쥐쳇바퀴도는것 처럼 매일 같은 일상생활을 반복하며 지내고 있어...
은지랑 성범이도 바쁘게 살고...
엄만 지난주에 은지랑 일본 여행 갔다 왔어...은지랑 둘이서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갔다 왔단다....
좋기도 하면서 맘이 불편하기도 했어...은지랑만 가서...
여전히 너가 있는 방문을 엄마랑 은지는 열지를 못해서 꾸며줄수가 없구나...넘 쓸쓸해 보여서 많이 속상해..
좀 있음 할아버지 기일이기도 하고 석이 생일이기도 해서 또 보러 갈께...
석아
거기서 은지랑 성범이 잘 지켜주기 바래...
엄마도 잘 지내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