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8-17 06:41
고통없는곳에서
 글쓴이 : 임홍주
조회 : 4,112  

여보!!!
당신보낸지 17일째네
거기서는 고통스럽지 안지요?
미안합니다. 끝까지 간호를 잘못해서 보낸것 같아 늘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당신이  하늘나라로 가는날 유난이도 비가 많이 왔지요.천둥번개까지 당신의 마지막 길을 슬퍼했나봅니다.
이젠 아이들도 어머니 잃은슬픔 그만하고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라했어요. 잘했지요???
자주 찾아가 볼께요.
오늘도 편안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