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보낸지 17일째네 거기서는 고통스럽지 안지요? 미안합니다. 끝까지 간호를 잘못해서 보낸것 같아 늘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당신이 하늘나라로 가는날 유난이도 비가 많이 왔지요.천둥번개까지 당신의 마지막 길을 슬퍼했나봅니다. 이젠 아이들도 어머니 잃은슬픔 그만하고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라했어요. 잘했지요??? 자주 찾아가 볼께요. 오늘도 편안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