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01 17:39
당신이 가고 12년이 흘렸어요~!
 글쓴이 : 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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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고 못견딜것 같던 시간들도 어느듯 흘러 아이들이 다 성년이 되어버린 지금 ~
옛글을 읽고 아들이 당시 내마음을 짐작 하고 아파해서 다시 찾아왔어요
모든것이 그당시에는 절망이였지만 돌이켜보면 당신이 가고 내게 남겨진 모든 순간이 힘들기만 하지는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아이들이 예쁘게 자랐고 재택이지만 안전한 직장에서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전함에 더욱 감사해요
천국가서 당신이 정말 수고했어 진희 네가 자랑스럽다 할 그 순간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