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30 16:02
놀라지는 않았는지?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173  
갑자기 평일 오후에 아들 보러 와서 놀라지는 않았는지?
엄마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일하는것도 힘들고 해서 조퇴를 하고 기운낼려고 아들 보러 간거여...
어김없이 너는 그 자리에서 웃고 있는데... 엄마느 왜 이렇게 지치고 힘이드는걸까?
모든게 넘 힘이든다...엄마도 다 포기하고 아들곁으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었어...
근데 그 선택을 하지 못하겠더라...은지도 할머니도 걸려서...
그래서 할아버지랑 아들 보러 갔던거여...
아들
엄마 참 못났지...
아들이 엄청 엄마 야단을 쳐주라...정신 차리게
석아
넘 보고픈 울 아들...
언제쯤이나 볼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