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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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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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1호에게....
이제는 아들에게 편지쓰는 것도,아들 방 보러 가는것도 점점 뜸해지고 있구나...
몇일전에는 할머니랑 전에 아들이랑 자주 갔던 돌 삼겹살 집 갔다 왔어...
아들 가고 나서 처음으로 갔다 왔다...그동안 그 옆도 안 지나갔었는데...이젠 그집에 들아가서 먹고 오고...
이제 많이 무디어졌나봐... 전에 아들이랑 하던것들 ..다니던 곳...
아직 100%로 다 좋아졌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봐야 겠지
석아
위에서 다 보고 있겟지..할머니 오래오래 엄마 옆에 있을수 있도록 아들이 지켜주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시고 있구나 그래서 엄만 슬퍼..
석아
조만간 아들 방 보러 갈께...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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