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1-11 16:58
빼빼로데이....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601  

오늘이 빼배로 데이라고 해서 준비했어
아들에게 주고 싶은 맘 굴뚝인거 알지
은지는 내일부터 서울에서 전시회를 해서 오늘 서울에 와서  정리 한다고 하네
엄마 낼 연차 내서 은지 전시회 보러 가려고...
오늘  사무실 직원들한테도 빼빼로 사서 나누어 주고...
엄마도 많이 받고....
보고픈 김은석...
언제쯤에나 우리 만나볼수 있을까?
보고싶다고 엄마가 석이보러 가는 행동을 하면 은지에게 큰 상처를 주는 거겠지.
어느정도 잘 참고 살다가 가야 하는데,,, 요즘들어서는 넘 힘들다 보니 그냥 석이 옆에 가고 싶구나
석아
엄마 잘 지낼께..석이가 걱정 안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