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17 08:29
봄비
 글쓴이 : 강정윤
조회 : 7,207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

봄을 재촉이나 하듯 마른 땅을

젹시고

당신 빈 자리가 왜 이렇게 횡하는지?

여보! 그래도 요즈음 가끔 굼에 찿아와 줘서

고마워요.

지난날 다정했던 당신 모습 볼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 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