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아주오랬만에 당신때문에..ㅠㅠ 아니 첨이다.내가 추모의 글을 ..휴  사랑해    내가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할줄 넘 몰랐어..근데 이제알겠어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사람인줄 ..여보야~지금어때??행복하니????난 너무 힘이드는데..자기있는곳이 하늘문 이더라..나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앞에갈게...울이쁜싸가지 보고시퍼 어떻게하지 ..당신은 참예쁜사람이야 주님이 당신을인도하고 분명히 조은일꾼으로 쓸거야 그래서 당신이 나보다 먼저 간거 가터!!  주여!!내 사랑하는 님 보살펴 주세요~~자기야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키스하고싶고 당신을느끼고싶어....여보 사랑해 ...오늘도 술을 마셧어ㅠㅠ안마실려구했는그개 안대네..자긴 나한테 왜그렇게 잘했어..잊을수도 없고 체념할수도 없고

너무너무 마음만 아프고 괴롭잖아..휴 나는 자기가 참 좋았어 너무나 사랑했어 휴

사랑한단게 과거형이 되버렸네..거기좋아??친구좀 사겼어?어제보니깐 아무도없든데..

너무 쓸쓸해서 어찌할꼬..세상에 태어나서 처음간 곳일텐데..내사랑 불쌍해서 어찌하노..

왜 내꿈에 안나타나는거야 왜 안보여주는거야 새벽에도 불꺼놓고 기다리고있는데

왜 안오는거야.. 오늘 새벽에는 올려나?? 꿈에라도 올려나??당신나한테무책임하면안되잖아.. 이렇게 무책임할려면 그런사랑을 줘서도 안되잖아..나 당신 오늘도 내일도.. 쭉..계속..

기다릴꺼야.. 항상 내 옆에 있다고 생각을해.. 보여지지 않고 느낄수없으니깐..

나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어.. 여보 사랑해....자기야 사랑해..ㅠㅠ사랑해사랑해사랑해…,

하나님옆에서평상시처럼 웃으면서 잘하구있어..찍히지말구..잔머리굴리지말구......

기다려........날.내사랑싸가지..졸라많이사랑한다..잘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