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8년만의 잠시동안 이긴했지만 햇빛좋은날 외출이 어떠셨어요?
전 8년 만에 아빠를 보니 눈물 많이 났지만 넘 반가웠어요
넘 아쉽게 살다가신 아빠 ...
그래서 누워계시곳도 오래 모시지 못해 죄송해요 그 자리를 뜨고보니 참좋은곳이었구나,아빠를 8년 동안 편안히 모셔준것같아 참 아쉽고도 고마왔어요
아빠를 보기전에 두려워했던것 죄송해요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너뭇거렸어요 근데 보지않았음 평생아쉬움으로 남았을 것같아요
정말 깨끗이 계셔준당신 ...가족들 모두 고생시키지 않으시려는듯 모든것을 편안히 도와주신 아빠의 숨이느껴젔읍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계신 그곳은 어떠세요 ? 아빠의 영혼머무는 그곳
또 아빠의 육신 머무는 그곳도 ...
전 그날 아빠한테 배운게 많아요 살아 숨쉬는거 그거만으로 행복이구나
아빠의 빈자리가 저죽는 그날까지 항상 제맘을 맴돌겠지만 아빠 다시보게되는 그 날까지 저행복하게 살께요 항상 보시고 계시겠지만 이곳 식구들도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 특히 엄마 잘 돌보아주세요 그 건아빠 책임이예요 아셨죠?
다시 편지 쓸께요 이렇게 아빠를 생각하고 글도 슬수 있는 공간이 생겨 넘 좋네요
또 올께요 가서 뵐 그날도 기다려 주세요
2008-08-07 아빠의 자랑 큰 딸 희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