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생각하고 백번을 넘게 생각했는데
아무리 많이 생각을 했는데 이건아닌것같아 ..
오빠가 내 옆에없는게
말이안되 .. 같이 놀았던 모습이
아직도 그리운데 .. 아직도 생생한데
두달이 지난지금도 아직도 믿어지지않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다 거짓이였어
시간이 독약이야 ..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커지고
오빠의 빈자리는 더 해가는것같아
그래서 아직도 보고싶은데 볼수없는것도 ..
사진을 보면 뭐해 ...
그렇게 밝게웃고있는 사진을 보면뭐해 ...
그렇게 밝에웃던 오빠가
정작내앞에서 그렇게 웃어주지도 못하면서
이런경우가 어디써 ..
왜 착한우리오빠가 왜 .. 짜증나 진짜 짜증나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던 오빠가 왜
생각하면 짜증나고 화가나고 어이가없어 ..
근데 .. 오빠를 생각하면 짜증을 낼수도 없고
화를낼수도 없어 ..
휴 ...
우리안본지 꽤 됬다 ..
곧 보러갈께 .. 이만쓸께 오빠
보고싶고 항상 너무나도 그리워
매일 생각나고 매일 사진을 봐도 보고싶고그래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항상 미안하고
잘해준게 없어서 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