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4 18:34
보고픈욱아--
 글쓴이 : 하선숙
조회 : 6,985  

한달전..

꿈이기를바라고 또바랬는데..

 

매일밤 이모는 주문을건단다

눈을감고 두손을뻗어 널 생각하며

손끝으로 널 느낀단다

멋지고 잘생긴 우리 욱이

힘껏 껴안아도보고...

 

욱아!

잘 지내고 있지 ??

엄마, 막내이모, 지희가쓴 편지 다읽어보았지??

피이모 편지도 읽어봐 그리고 꼭!답장줘야돼

우리욱이가 붙혀준 이모 닉네임 피이모....

큰소리로 다시한번 불러주지않겠니??

 

욱아!

엄마 이제 그만 울게해

엄마에게 힘이되어주렴

잘 지내고 있다고..우리나중에 이다음에 꼭 다시만날수있다고 말야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너네엄마 말처럼 두번다시 실수하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욱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다음에 또보자...잘 지내... 피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