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2 17:20
오빠 보고싶다
 글쓴이 : 신지희
조회 : 7,075  

오빠 나 지희야 ..

오늘엄청비가많이 왔다 ?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같아 ..

 

오늘비많이와서 하늘에서

나 잘 안보였겟다 ..

 

난 매일 오빠 얼굴을 보곤해

매일 오빠 싸이도 가구 사진도 매일보고

 

근데 왜 아직 .. 실감이 안나는건지

.. 보고싶은데 못보는걸 보니

오빠가 너무 먼길을 간게 그때 서야 실감이 난다

 

토요일부터 시험인데 하늘에서

지희 시험잘보게 해달라구 기도좀해져 ~

오빠 성적표보고 나 .. 완전 .. 바보가 된느낌

전교 2등 .. 나도 열심히 할께 ! 오빠가 못이룬 꿈 내가 이룰수 있게

내가 더 열심히 할때니깐 지켜보고 이써

 

이제 곧 오빠 보러가겟다 ..

기다리고 있어 ! 금방 갈께

 

오빠가 많이 아끼던 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