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02 19:56
사랑하는 정우엄마 지현아
 글쓴이 : 양숙희
조회 : 7,140  

지현아

 

오늘은 너 떠나고난후 가장 추운날이구나..   벌써 초겨울이단다.

우린 늘 그자리인데..  자연은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가 없구나.

이렇게 추운날이면 너가 더 걱정이돼고 춥지는 않은지...

그때 너의 팔을 어루만졌을때 너무너무 차가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처럼 춥지는 않은지..  맘이 싸늘해진다.

 

사랑하는 내동생아...  지현아..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길이 없어 더 더욱 가슴이 아프고애려온다.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보고싶고  웃는얼굴을 보고싶고..

 

어젠 정우 이유식을 좀 사려고 인터넷에 봤다,  티브이에서 그집이 유명

하데서,,,  한번 시켜서 보내줄려고...   

 

춥지않게 있거라...  낼은 더 춥데서 걱정이야...

 

 

사랑한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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