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오늘은 너 떠나고난후 가장 추운날이구나.. 벌써 초겨울이단다.
우린 늘 그자리인데.. 자연은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가 없구나.
이렇게 추운날이면 너가 더 걱정이돼고 춥지는 않은지...
그때 너의 팔을 어루만졌을때 너무너무 차가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처럼 춥지는 않은지.. 맘이 싸늘해진다.
사랑하는 내동생아... 지현아..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길이 없어 더 더욱 가슴이 아프고애려온다.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보고싶고 웃는얼굴을 보고싶고..
어젠 정우 이유식을 좀 사려고 인터넷에 봤다, 티브이에서 그집이 유명
하데서,,, 한번 시켜서 보내줄려고...
춥지않게 있거라... 낼은 더 춥데서 걱정이야...
사랑한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