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현아 미안하다...
너무 늦었지? 일주일이 다 돼버린것 같애,, 그치?
미안하다 정말.. 엇그제 토요일 정우랑 정우할머니 이모네가족들 왔다가
우리 정우 백일사진 찍고 진열이랑 엄마랑... 잘 찍고 예쁘게..
우리집에서 엄마는 정우랑 자고 이모네도 술도 마시고 하루 잘 지내고 갔어.
그자리에 너가 정우랑 있어야했는데, 가족들 다 울고, 그랬어...
넌 다 알지? 우리들 맘을...
정우 넘 예쁘고,, 세상에서 우리정우처럼 예쁘아들은 없는것 같구나
뒤집기도 하고.. 소리내서 웃기도하고... 어디하나 빼놓은데가 없단다.
넌 다 보면서 지내리라 생각해..
여긴 신종플루땜에 난리구나.. 너가 정우랑 진열이 잘 지내도록 도와주고.
보고싶고.. 웃는얼굴을 꼭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우리 가족은 언제나 널 기억하고 있고....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