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시나요?
몇년동안이나 연락없이지내다가 삼촌소식 접하고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요..
지금도 삼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자꾸 가슴이 아프고 그러네요.
여기 같은세상에 있을때 자주 찾아뵙지 못한게 안타깝고,,
그동안에 어떻게 사셨는지 사실은 잘모르지만 저만큼 삼촌도 외로와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철 없이 어린나에게 삼촌은 큰 의지가 되었는데 지금은 빈자리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숙모께서 많이 아프세요. 그냥 세상사는일들이 녹록치가 않아요..
며칠있으면 수술하시는데 삼촌께서 먼곳에서나마 힘이 되어 주세요.
엄마는 수현이 가엾다고 어린나이에 공부해야 할텐데 직장을 다닌다고 해서요. 세상 사는 모든이 들이 다 그렇게 가엾어요.
삼촌 남아 있는 가족들을 잘 부탁드려요.
진짜 많이 도와 주셔야 해요.. .. 지금 힘들어 하고 있어요..
가끔 아주 가끔 삼촌께 갈께요.
천상 에서 영면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