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22 09:00
몸살이 났나 보다
 글쓴이 : 정병순
조회 : 6,997  

귀아픈지 벌써 4주 가까이 되네.

 

요즘은 몸살끼도 있고 몸이 나른한게 의욕이 없구나.

 

너희집에 가봐야 하는데 화요일엔 네 작은 언니가 자고 갔기에 괜찮을듯 하구나.

 

미서니가 시험중이란다.

 

시험 욜라 잘 봤다고 자랑하네.

 

대견하다.

 

호석이도 많이는 아니지만 성적이 올랐다 하고~~

 

이번주엔 너희집에 가기가 어려울것 같다.

 

내몸이 천근만근이다.

 

아이들 얼굴도 봐야하는데...

 

토요일에 만두속을 아주 큰 다라로 하나 만들어 놓고 왔어.

 

네가 만두를 자주 만들어 먹여서 아이들이 무척 만두를 좋아 하네.

 

특히 미서니가 더 좋아 하는것 같다.

 

아이들 감기는 어느 정도 나았나 보다.

 

너없는데 아이들 아프면 큰일이거든.

 

네가 네 가족들 잘 지켜 줘야지~~

 

너 보러 갈께~~

 

요즘은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데 너 있는곳도 아름답게 물들꺼야.

 

생전에 바빠서 제대로 단풍 한번 즐기지 못했지?

 

이젠 네가 있는곳 둘레가 모두 단풍이 들고 있네.

 

아!! 또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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