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23 01:15
...기다림...
 글쓴이 : 조복영
조회 : 7,383  

 

기다린다...

 

오후 3시20분이 되기를..

아시아나 비행기 204편을..

4시간20분이 빨리지나가길..

그래서

내동생 빨리 만나볼...그 시간을..^^

세훈이가 오늘 언니집에 온다..

.

.

.

그러나

가슴저편

메아리치는

벌써

내동생 바리 니가 떠난지 5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익숙해지지않고

아니 익숙할 기미조차 보이지않는 내마음은

또다른 그리움에 애달파지고...

 

동생이라는 살가운 단어에

목이 콱 메어와~~

.

.

.

 

반갑다가 기쁘다가 신나다가...그렇게 2주가 지나 세훈이..

.

.

 

   가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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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다

또다른 그리움이 시작되겠지.....

 

 

그래도 오늘은 설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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