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
오후 3시20분이 되기를..
아시아나 비행기 204편을..
4시간20분이 빨리지나가길..
그래서
내동생 빨리 만나볼...그 시간을..^^
세훈이가 오늘 언니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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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슴저편
메아리치는
벌써
내동생 바리 니가 떠난지 5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익숙해지지않고
아니 익숙할 기미조차 보이지않는 내마음은
또다른 그리움에 애달파지고...
동생이라는 살가운 단어에
목이 콱 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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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가 기쁘다가 신나다가...그렇게 2주가 지나 세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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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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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다
또다른 그리움이 시작되겠지.....
그래도 오늘은 설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