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지현이
며칠동안 못왔지? 미안해.. 바쁘지도 않은데 몸살 감기기운인지
일하고 돌아오면 그냥 좀 지치더라.
우리 정우 토요일이면 보겠당.. 방금도 언니가 사진보냈는데.
어찌나 마니 컸는지 장하다.. 그리고 뒤집기도 한단다.
뒤집으면서 킁킁대고 힘쓰는 소리가 저나기에 들리면 아이구 귀
여워서 말로다 표현못하겠어..
진열이도 금욜날 저녁아님 토욜날 일찍온다고 하더라..
주말에 너에게 못간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아니 너도 같이 오겠다
싶어.. 보고싶고...
그럼 우리 낼 얘기하자.... 보고싶어 마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