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17 19:52
지현아
 글쓴이 : 양숙희
조회 : 6,986  

지현아

 

오늘은 토요일이야..   진열이가 아마 너에게 갔을지도 모르겠구나

회사 쉬는날이면 너에게 가곤 하니까....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은 내가 너 생각을 덜하게 되는것 같애..

진열이가 다녀오면 너도 덜 외로울거고.  그렇지?

 

담주 토요일이면 우리 정우를 만나보겠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입에서 나는 우유 냄새도 좋고,,  안고 있어도 ,,  누워서 내려다 보고

있어도 늘 사랑스럽기만하단다.   

 

담주엔 더 추워진다던데...  항상 춥지않게 아프지않게 있길 기도할께..

 

늘 생각하고 있고,  늘 그리워하니깐  편히있어..  알았지?

 

항상그립구나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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