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제 큰이모 병원 아빠랑 갔다 왔어 속상하다 큰이모 보니까 엄마 생각 많이나 큰이모부랑 누나들이 지쳤나봐~~~ 그냥 운명에 맡길려해 난 오래 살았으면 좋으련마 이제 작은 이모 외롭겠다 언니들 먼저 다 보내서~~ 엄마 천국은 이런거 없지 누가 죽고 아프고 그런거~~ 나두 이지긋지긋 한곳 떠나구 싶지만 지금은 아니야 아빠두 있구 윤섭이두 있구 돈 많이 벌어서 아빠 잘사는거 볼때 그래야 엄마두 나 보면 좋아 하겠지~~ 엄마 만날려면 교회 열심히 다녀야 겠다 마음만 청년부야 어른예배가 ㅋㅋㅋ 엄마 넘 늦었네 자주자주 못와도 서운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