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14 23:24
사랑하는 해원,성원아빠~!
 글쓴이 : 박미정
조회 : 6,996  

이제야...조금.....조금....

아직도 모르겠어,지금도 그냥 내곁에잇는것 같은데.... 아직도 아니야, 아직도

받아들이지못하겠어. 어떤정신으로 살고있는지. 외롭지? 우리 처음만났을때도 많이

외로워했는데,,,, 자기곁으로 가고싶은마음은 말로표현할수없지만, 우리 아이들때문에

살고있어.사는게 죽는것보다 더 힘이 든다는말이 뭔지.........................

곁에 있어주고싶은데......가지못하는 내심정이해하지? 항상 날이해해줬으니까.....

자긴 항상 착한 남자였으니까......미안해,정말 많이 정말많이.너무나도 많이  조금만 기다려줘, 각시가 신랑한테 갈께. 조금만 기다려줘.... 그날도 사랑한다고 나없이안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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