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예전엔 보고싶다... 그냥 며칠 못봐서 보고싶다.. 그저 그랬는데..
그립다는거... 그리움에 대해서,,,, 알것같애. 내가 죽더라도
널 볼 수 있을지 알아 볼 수있을지... 그런것에 대해서도 예측할
순 없잖아 . 너와 의 잛은 만남과 너의 목소리 웃음소리를 단지
기억하고 산다는것 밖엔....
그리운 지현아
넌 내 막내올케지만 내동생 마누라 였지만, 정말 여동생하고 싶었
는데.. 어떻게 우리집에 시집온지 일년도 못돼서 가버리니?
하루도 너의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단다. 약 국에 애갖으려고
보약 지으러 온 새댁들을 볼 때면 더 더욱 니 생각나고 그 하루는
너무 길고 힘들게 느껴만 진다.
오늘밤부턴 비가 온다고 하더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리 선민이가
지현이 외숙모가 우리 정우 보고싶어서 하늘에서 우나봐.. 그래
지현아 ... 울지말고 힘내고.. 그래야 우리 동생도 우리 정우도
힘내서 살거야... 그지
보고싶고,,, 펑펑울고 싶고 그런 날이야 ...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