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너무 보고 싶고 생각이 나는구나
거리에서 아범과 비슷한 모습만 보아도
가온이가 올때도 또 갈때도
어멈이 올때도 또 갈때도
효서가 애교를 부리고 심술을 부릴때도
아범이 있으면
얼마나 줄거울까?
아범아
너무 보고싶다.
효서가 아범의 빈 자리를 많이채워 주고 있는데
오늘은 오빠와 엄마에게 갔다.
즐겁게 놀다가 올꺼야 .
가온이가 아직은 심술이 많아서 지꿎은 장난을 많이 한단다.
그런 모습으로 남매는 자라가는 모양이지
효서가 아빠에게 가자고 하니 가려고 한다
,
갈때까지 편히 잘 쉬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