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단풍
속초 봉포 해수욕장의 백사장
부서지는 파도...
나의 이쁜 딸 보라와의 여행에서
그렇게 천진난만 했던 우리 딸 이쁜 보라야
이제는 아스라한 추억으로 묻어 두어야만 하는 가보다
이런것이 우리 가족의 운명인가? 숙명인가?
아픔의 고통 너의 의지와 판단을 통제 할 수 없는 그러한 삶의 테두리에서 맴돌던 이 아빠
그러나 우리 가족의 기도의 응답인지 아직은 숙제로 남아 있지만...
보라야!
그러나 이 현실을 받아 드리기에는 아직도 이 마빠는 모든 것이 부족한가 보다
올해도 벌써 10월이 오고 11월 그리고 눈이 오는 12월 그러다 보면 올해도 지나고 너와의 이별이 일년이 되고...
모든 것이 아쉬움만 남기고 또 하루 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 두달
그렇게 세월이 가지만 너는 영원히 이 아빠의 가슴에서 지우지도 지워지지도 않을께
이녀석아 보고 싶어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