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네시엄니 돌아 가셨다는 연락 받았는데.
엄마가 또 전화 왔더구나.
그런데 막 짜증이 나는거야.
저승사자가 10년을 치매로 고생하신 네 시엄니 모시고 갈걸 너를 갑자기 데려 간것 같은 생각에.
엄마한테 막 짜증을 부리고 전화 끊었는데 마음이 영 편칠 않네.
엄마도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한데////
난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