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27 13:44
...문득...
 글쓴이 : 조복영
조회 : 7,110  

사랑하는 내동생 바리야

 

몇일전 꿈속에 나타나주어

자면서도 울었던...

 

힘없던 얼굴

무슨걱정있니? 내가물었지...

넌...말했어... 난 다 괜찮아...라고...........

 

지난 5월 휴가때 템파베이에서 너의 소식을 듣고

당장 달려오지도 못하는 그곳에서

목놓아 울었던 피그닉 테이블 의자...

 

그래서 일까?

휴가를 가면 더욱 별보며 널그리워하는 버릇...

여행을 할땐 꼭 널 데리고 간다.

그래서 늘 같이한 느낌같은.

 

집에서도

유타에서도

옐로우스톤~~~~캐나다 록키...벤쿠버...시애틀...오레건...

바다,물결, 형부 그리고 나...우리가족이 한 이번휴가 여행에

...니가 있었다...

 

여행길에서는 더많은 밤하늘을 바라볼수있어, 그래서 니가 있는 별을 더많이 볼수있어

여행을 가면...니가 더많이 그리워지는거라고...

 

정리할께 많다.

내일 일요일 지나 월요일부터는

바다랑 물결이 개학이다.

 

또 바빠지겠지...

그래도 늘 널 그리워한다.

보고싶어서...또 눈물이다.

사..랑..한..다... 내동생 바리~~~

 

Love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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