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 .
할아버지..
저 할아버지 손녀 현송이 예요..
그쪽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죠..
얼마전에 할아버지께 다녀와서 뿌듯했어요..
저도 그렇구..아빠도 그렇구..
그리고 저희 엄마는 같이 못가서 죄송해요..
그래두 현석이와 제가 할아버지께 선물 보내 드렸잖아요..
볼펜과 휴대폰 고리 받으셨죠?
이뿌죠?
할아버지 추선때는 엄마, 아빠 일이 바쁘셔서 가팅 가지는 못할꺼예요..
그래두 현석이와 현송이는 갈꺼예요..
그리고 또 몇일 뒤에 할아버지 기일이 시잖아요..
할아버지 기일때는 그래두 저희 가족모두가 할아버지 뵈러갈꺼예요..
그럼 그때까지 편히 쉬고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2009.09.27
할아버지 손녀 현송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