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25 14:01
사랑하는 나의언니
 글쓴이 : 김경희
조회 : 7,272  

언니가 그곳에서 쉬진도 벌써 한달이 가까이 다가오네...

야속한 세월...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고 얘기나누고 싶고 하고싶은거 정말 많은데...

꿈에 만난 언니를 잊을수가 없다...

49제까진 언니가 하늘나라 어디에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

매일 매일 그립고 또 그립고...가슴저미도록 보고싶네...

살이있을때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서글프다...

언니 꿈에서 말한거처럼 우리 다시 만날수 있단말 기억하며

꼭 좋은데 가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고있어...

아직도 언니가 우리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서 가슴이 먹먹하다...

나의 기도가 하늘끝까지 닿아 언니가 있을그곳 어딘가에선 아프지 않고

맛있는것 많이 먹고 행복하게 편히 쉬고있길 바래...

내가 언니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머가 있을지 아직도 답답하기만 하다...

철없고 어리석은 동생을 용서해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시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