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23 11:19
효서가 일등 했는데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458  

아범이 좋아하는 운동의 계절인데...........

 

지난주 토요일에는 아범대학교 동문회 운동회가 있어 어멈과 가온이 효서가 다녀 왔단다.

 

주일에는 교회에서 전교인 운동회가 있어서 온이 효서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

 

효서는 달리기에서 일등을 해서 상품도 받고 온이는 행운권 추첨에서 맜있는 사과도 받았지

 

너무 좋아하더라 .누구나 선물은  다좋은가봐

 

온이는 운동회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운동을 좋아하는 온이가 항상

 

아쉬움을 느끼고 있어 마음이 애잔하다.

 

빨리 시간이 흘러서 아범의 빈 자리를 조금만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데.........

 

아직은 항상 아범의 숨결과 체온이 필요한가봐..............

 

참 어제는 효서가 친구 생일초대를 받아 선물도 준비하고 카드도 써 가지고 가서

 

즐겁게 놀고 왔단다.

 

친구 엄마들에게도 항상 밞고 예의가 있다고 인기란다.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말도 잘 하니 이쁠 뿐이야.

 

아범이 있으면 할머니가 거짔말 한다고 하겠지?

 

아니야 정말 잘 한다.다음에 아범에게 갈때 그림도 편지도 써 가지고 갈테니

 

칭찬 많히 하여 줘라

 

추석때 가께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