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9 20:45
날씨가 너무 좋더라.
 글쓴이 : 정병순
조회 : 6,550  

오늘도 토요일이라 네아이들과 산행 하려고 했는데 미선이가 안간다는구나.

 

애비랑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끝내 미선이는 함께 못가고 호석이랑 언니친구 옥희랑 등산했단다.

 

네남편 미선이가 같이 안한다니까 좀 기분이 언짢았지만 어쩌니?

 

호석이는 오늘도 여전히 힘들다 하면서도 사패능선 넘어 송추로 하산했다.

 

비니가 픽업해 차태워 집까지 편하게 도착.

 

호석이는 바로 샤워하고 비니와 공부 시작하고 나는 옥희랑 집으로 먼저 왔다.

 

미선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무척 아쉽다.

 

전화했더니 미선이도 많이 아쉬운듯...

 

이모 보고 싶어~~ 나도 그래..

 

토요일에나 또 볼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