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8 23:07
사모치게 그리운 문영아.
 글쓴이 : 조광길
조회 : 6,745  

사랑하는 문영아.

너를 그리는 마음  뼈속 깊히 사모친다.

엄마 하고 규원이를 업고 문을 열며 들어오는 너에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늘나라에 너를 보낸지도 어언 아홉달이 지냈구나  점점 멀어져가는 그 세월이 원망스럽구나. 문영아.

사랑하는 아빠 엄마 그리고 현진이 희준이 너를 그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있다.

현진이 희준이가 엄마를 찾으며 울붖을때면 아빠 엄마도 눈물을 쏫는단다.

사랑하는 부모 자식들을 뒤로 한채 잊어버리고 있는지 가슴아프다 

문영아.아빠에 꿈에라도 오려므나.

 

문영아.

너를그리는 노래.

문영아  사랑하는 내 딸아. 너있는곳 어데냐

너를잃은 아빠엄마 가슴속이 멍들었다

문을열며 엄마하고 들어올겄 갔은데

하늘나라 천국에서 아빠엄마 잊었느냐

 

 

문영아.

사랑하는 내 딸아 너있는곳 어데냐.

너를잃은 아이들은 엄마그려 울고있다

어린것들 떼어놓고 한시바삐 올것인데

하늘나라 천국에서 어린자식 잊었느냐.

 

문영아.

부디 하나님 뜻을 잘 받들어 모시고  행복하여라.

아빠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