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범의 모습은 변함이 없이 항상 편안한 그대로 인데........
오늘 외할아버지 추도일 이라 이모와 함께 너와 할머니에게 다녀 왔지.
아범아 효서가 이제는 글도 제법읽고 의사 표현도 잘 한단다.
그리고 너희 가족중에서 효서를 제일 이쁘게 그리고 아빠 엄마 오빠의
모습도 잘 그린단다.
편지 잘 보았지?
정말 기특하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 고맙게 생각을 한다 .어느 곳에 가든지
인사 잘 하고 명랑하고 귀여워서 사랑을 받는단다.
효서의 그런 모습은 아범이 유치워 다닐때와 똑같은 모습이야.
아범아 엄마가 건강이 허락하는한 최선을 다 하여 보살필께
너무 걱정 하지 말아라.
지혜롭고 영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께
아범아 항상 너희 가족을 위해서 천국에서 돌봐 주기를바란다.
어멈이 온이 ,효서와 살아 가는데 허전하지 않도록
항상 영혼으로 사랑해 주어라.
너희 가족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
아범아 온이 효서를 데리고 한번 갈 테니 기다려라
아범을 보고오니 마음이 조금은 편하구나.
편히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