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3 17:24
일요일이네.
 글쓴이 : 정병순
조회 : 7,215  

비니가 너희집에서 조금전 왔구나.

 

호석이 공부 시키고 숙제를 엄청 많이 내주었다는데.

 

은근 걱정된다.

 

시험 결과에 따라 컴퓨터 압수령까지 내렸다는군.

 

가뜩이나 마음 붙일곳 없는데 너무 가혹한것 아닌가?

 

호석이에게 전화했더니 해낼수 있다고 큰소리 치네.

 

다행이기도 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시험을 봐야 하는 지역이니만큼 열심히 해야 하겠더구나.

 

에미가 챙기는것만큼 못하지만 모두 열심히 뒷바라지 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