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가 토요일인데 출근해야 해서 나혼자 전철타고 너희집에 가서 점심 식사후 너의 세식구와 사패산에 ~~
모두 등산화 사 신기고 오르는데 의외로 미선이가 참 잘 오르더구나.
호석이는 어제 컨디션이 좀 별로였는지 다른때보다 못가고 힘들어 해서 사패능선을 코앞에 두고 하산했단다.
비니는 밤에도 상가집에 가야한다고 오늘 새벽에 너희집에 간다고 했는데.
참 어제밤에 호경이도 너희집에 왔을거야.
그래도 번갈아 갈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주에도 시간을 평일에 한번 내야지.
토요일마다 산행하기로 굳게 약속했단다~~
항상 하늘나라에서 너희 가족들 지켜 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