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벌렁대고 그러네.
그제밤에 너희집에 올케가 와서 어제 고기양념 재고 밑반찬 많이 해놓고 갔다더구나.
이제 캐나다로 가면 언제 또 올지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진정이 안돼 형부 출근하자마자 전철 타고 너희집에 갔다.
엄마가 깜짝 놀라며 반기시더구나.
엄마꺼 오래됀 통장 정리했고 미선이것도 해야 하는데 다음날 하지뭐!!
그동안 바빠서 제대로 잠한번 자보지 못했지?
이젠 실컷 잘수 있겠구나.. 하며 남은 사람이 위로를 한단다.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흐르면 증세가 나아지겠지?
아직도 슬프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