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버스 타고 너있는곳에 갔다.
아주 잠깐 네앞에 서서 혼잣말만 하고 의정부 가서 엄마랑 점심 먹고 얘기좀 나누다가
호석이 못보고 그냥 왔어.
토요일에 너희 가족들과 함께 사패산 산행 하기로 했다.
이젠 운동도 좀 해서 건강 지켜야 하겠기에 내가 시간 나는대로 토요일이면 함께 하려고 한다.
네가 늘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 주리라 믿는다.
이제부터는 울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그래도 누군가가 말 걸면 눈물부터 나오는걸 어쩌나???
또 너한테 갈께.
될수 있으면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