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아직도 제가 흔들리고 있는데 왜 이럴까요
결단을 못하겠어요
교회만 가면 목사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목사님과 대화도 해요
그런 교회를 떠난다는게 용기가 안나구요
20여년을 가족같이 지내던 사랑하는 식구들
마음의 상처도 여기서 받았지만 그게 어디 제가 미워서겠습니까?
그생각에 또 망설여지고,,,,
어떻게 해야될지요?????
목사님 보내고 한동안 연락을 못했던 친구인 목사님을
찾았는데 연락이 안되어 답답하고 속상하고 슬픈심정을 이야기 하고싶어서,,,,,
연락처가 바뀌어 찾을 수 없었죠
그런데 어제 어떻게 알고
내가 찾고있다는걸 어떻게 들었는지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 친구도 국내 목회생활이 어렵고 상처되는게 많아
호주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거기서 머물러 있고 싶다고 합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었는데,,,,
가끔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지금은 많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오늘 장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곧 답장이 오겠죠
다들 평안하게 사는것 같아도 상처와 아픔들을
가지고 있나봐요
목사님은 이제 그런것이,,,,,슬픔도,모든 괴로움도,아픔도 또 안타까운것도
버리고 가셨으니 평안하시죠?
행복하시죠?
그러셔야죠 이제는
올해 안으로 결정 꼭 다시 새롭게
예날열정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응원해 주세요
참!
목사님 우리 지혜,유진이
내일 세례받습니다.
목사님이 약속해 놓으셨었는데
결국은 다른 목사님을 통해서,,,,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