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머니를 하늘로 보낸지 6개월이넘었어. 가끔하늘보면서 할머니한테 안부를물었는데
요즘은 미안하게도 일때문에 정신없어서 할머니한테 안부도 못물어봤어요.
내가 아직까지 할머니한테 미안한건 정작 살아계실때 왜 자주 못보러갔었는지..그게 너무
미안해요.. 우리가 서로 마주보고 얘기한게 언제적이더라...올해1월이였었나?? 침대에서
움직이지도못하고 누워서 내손을잡고 다갈라진 입으로 흐릿하게 내이름을 불러줬는데..
그이후로 할머니가 너무보고싶을때가 많은데..
아..할머니..나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자꾸울어서 눈부을꺼같아
그만써야할꺼같네..^^;; 그럼 잘자구 내가 매일와서 글쓸테니깐 할머니도 잘있다고
꿈에라도 나타나바요..
진짜보고싶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