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02 10:02
저 교회갑니다
 글쓴이 : 한영복
조회 : 7,316  

오늘 벌써 8월첫주네요

날씨는 너무 좋습니다.

무더울것 같네요

그런데 저 어제 잠을 거의 못잤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요

장로님께 회계일을 볼 사람이야기도 미리해야되고 정들었던 많은 가족들과도 헤어져야하나

생각하니 한사람 한사람 너무 소중하고

이제 나가야 되는데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요

가기싫은곳 억지로 끌려가는 기분이예요

 

그렇지만 신중히 한번더 생각 해볼께요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아무런 잡음없이 조용히 사라질수 있도록 지혜도 기회도 주세요

 

24년을 다니면서도 별로 도움이 못되고 있는듯 없는듯

아무것도 아니었으니 뭐 별일이야 있겠습니까만 ,,,,,,,

 

저 힘내고 교회갔다올겁니다.

하나님 만나러 가는거지 뭐 사람만나러 갑니까,,,,,,

 

우리아이들 장래와 앞으로 남은인생 신앙생활 훌륭하게 해 나갈수 있도록

정말 지혜와 명철한 판단력을 주세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