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잊고 살아야 하는건지 아님 좀 더 목사님생각을 놓지 말아야 하는건지? 벌써 두달이 되었는데 아직 어떤일에서든 목사님이 보여요
맛있는거 먹어도,좋은것이 보여도,우울할때도,기쁠때도,,,,,,
지금 저 구로성광교회 24년 출석하면서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이상한 기운,느낌,감정 이런게 계속 느껴져요
구로성광교회만 생각하면 뭔가 편안함,다정하고 따뜻함 이런거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문제겠죠??? 근데 요즘은 그런기분 보다는 남의집에 몰래 와있는기분,
처음만나 서먹서먹한 관계의 사람들처럼 다가갈수 없는 뭔가의어색함,,,,,그래서 즐겁지가 않아요
회사일에 찌들어 요즘은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정말 지금껏 경험하지 않았던 교회안에서의 새로운 기운때문일까요???
목사님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하게 하는걸까요??
저 솔직히 작지만 아주작지만 시골교회 도와주고 싶을때 많았어요. 제가 신앙을 갖게되고 어느정도 예수님의 첫사랑을 경험하고 한때는 정을쏫고 열심히 봉사하던 곳인데
그래도 내교회는 구로성광교회다 하고 때로 어렵다는 소문이 들려도 십일조만큼은 안 흘렸거든요.
목사님 오늘 토요일인데 일이있어 출근했는데 이제 일봐야하나봐요
또 들럴께요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마음 복잡하게 해서 죄송해요
기도해 주세요
구로성광교회 잘 ~~ 보살펴 주시고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