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살, 11살된 예쁜딸 을 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부정에 가슴아파 눈물납니다.
부모라는 공통분모로 보라아빠 마음 충분히 헤어려집니다.
저는 32살 사랑하는 막내여동생을 먼저 보냈습니다...
해외에 사는 이유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동생의 마지막을 못보고 49제로 대신한 미안함까지...
부모심정만 하겠습니까만...슬픔은 그것과 다름아닙니다.
다 꺼내 보이시지도 못한 딸향한 사랑 어찌합니까...저또한 동생에게 그게 한입니다.
혼자 맘놓고 슬피 우셨을 보라아빠가 상상돼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보라아빠...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