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그동안 편안히 잘 지내고 있었지?
웬지 요즈음은 아범을 부를 자신이 생기지 않아서 소식을 전하지 않았어
미안하다.
아범아 어제는 이쁜 효서의 생일이였지
아범이 그곳에 가기전 주일날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즐겁게 해 주었는데..................
어제는 어린이집 친구들을 초대하여 선물도 받고 맛있는 점심도
준비하여 아범의 빈 자리를 채워 주려고 열심히 자릴를 만들었지.
효서가 너무 행복해 하여 나도 기뻤어.
어멈도 힘들텐데 효서자전거를 사가지고 맜있는 케익도 준비 하였어
아범아 모든 가족이 아범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항상 마음쓰고
있으니 편히 있어도 돼.
오늘은 형수가 수영장에 데리고 가서 신나게 놀고 왔단다.
가온이는 형네 집으로 가고 때쟁이 효서는 내가 데리고 왔단다.
아직은 떼를 부려서 오빠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다음 주에는 아범에게 가려고 하니 그때보자.
엄마가